2012년 • 3분기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 이클립스

메카닉 액션 SF 전쟁

"마브 러브 얼터너티브 "본편이 시작되는 2001 년 10 월 22 일 , 이야기는 약 11 개월 전부터 시작된다. 알라스카의 국제 연합군 유콘 기지에서 진행되고있는 선진 전술기 기술 개발 계획(프로미넌스 계획) 실험 부대를 무대로 각국의 테스트 파일럿 과 정비사들의 뜨거운 싸움의 이야기 이다 1973 년, 지구에 내습하는 이성 기원 종 "BETA"의해 일어난 전쟁은 인류를 멸망의 구렁텅이로 몰고 갔다. 압도적인 물량으로 육박한BETA에 인류는 대 BETA 전, 인형 병기 "전술 기"를 실용화하고 전선에 투입, 세계적인 저항을 시도했다. 하지만 밀려드는 BETA에 열세를 면치 못한 인류는 유라시아 대륙의 대부분을 잃게된다. 이후 30 년 가까이 공방은 계속되지만, BETA와의 싸움에 광명은 보이지 않고, 인류는 아직 수렁에서 몸부림 치고 있었다. 2001 년 극동의 최전선을 지원하는 일본은 차기 주력 전술 기의 개발이 문제가되고 있었다. 그래서 유엔군의 "프로미넌스계획"의 미일 공동 전술기 개수 계획이 제시된다. 일본 근위 군에 적을 두는 유이 타카무라는 계획 책임자을 맞아 알래스카로 향한다. 같은 무렵, 미군의 젊은 장교 유야 · 브리지스 또한 알래스카의 땅을 목표로하고 있었다. 그 만남이 운명을 크게 바꾸는 것을,  이 때 두 사람은 아직 모르고...   멸망의 위기에 처한 지구를 무대로 대 "BETA"전의 핵 심인 인형 병기 "전술 기"의 신형 개발을 둘러싼 뜨거운 인간들의 드라마를 그린 로봇 액션 작품